"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요 3:20) 이 문맥을 보면요. 여기서 말하는 빛은 창조 때의 빛이 아니고 여기서 말하는 빛은 창조 때의 빛이 아니고 계시의 빛이자 진리의 빛을 말합니다. 이제 1장 4, 5절로 돌아가서 그런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죠. 요한복음 8장의 말씀도 참고하면서요.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말씀이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타락하고 반역한 상태를 의미하니까)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렇게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묻죠. '뭐가 맞을까? 예수님은 빛과 생명으로 창조 사역에 관여하신 분일까? 아니면 그분은 계시와 변화를 가져다주며 타락한 어둠의 상태에 빛을 비추신 분일까?' 답변은 물론 둘 다 맞다는 거죠. 양방향으로 읽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책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죠. 읽고 또 읽으면서 더 많은 연결점을 보도록 지어졌습니다.
* TGC 강의 시리즈 영상입니다. 여기서 돈 카슨은 요한복음 서두에서 언급되는 ‘빛’의 의미를 독자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돈 카슨_성경은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The God Who Becomes a Huma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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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요 3:20) 이 문맥을 보면요. 여기서 말하는 빛은 창조 때의 빛이 아니고 여기서 말하는 빛은 창조 때의 빛이 아니고 계시의 빛이자 진리의 빛을 말합니다. 이제 1장 4, 5절로 돌아가서 그런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죠. 요한복음 8장의 말씀도 참고하면서요.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말씀이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타락하고 반역한 상태를 의미하니까)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렇게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묻죠. '뭐가 맞을까? 예수님은 빛과 생명으로 창조 사역에 관여하신 분일까? 아니면 그분은 계시와 변화를 가져다주며 타락한 어둠의 상태에 빛을 비추신 분일까?' 답변은 물론 둘 다 맞다는 거죠. 양방향으로 읽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책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죠. 읽고 또 읽으면서 더 많은 연결점을 보도록 지어졌습니다.
* TGC 강의 시리즈 영상입니다. 여기서 돈 카슨은 요한복음 서두에서 언급되는 ‘빛’의 의미를 독자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성경을 반복해서 읽는 일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