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이제 누군가의 설교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성경 자체를 우리가 읽고 씹고 먹지 않는다라는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내가 성경을 읽고 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때부터 나의 하나님을 만나더라고요.
그래서 성경 그 자체를 우리가 읽고, 받아드리고, 익숙해져야 되기 때문에 일단은 저희가 드리는 수요 예배에 바로 적용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제 누구의 말씀을 듣는 것도 좋은데 그냥 말씀 자체를 보자 그렇게 시작을 했었어요.
Q.공동체성경읽기를 기도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했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일단은 먼저 말씀을 보기 전에 기도와 찬양을 간단하게 진행합니다.
그 이후 공동체성경읽기 유튜브 채널에서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성경 장(빌립보서 등)을 재생 목록으로 만들어
한 자리에서 한 번에 듣습니다.같이 성경을 읽고 들은 후 개인에게 와 닿는 성경 구절, 즉 "레마의 말씀"이 있을 거예요.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의 레마의 말씀은 낭독하는 방식으로 공동체성경읽기를 진행합니다.
Q.공동체성경읽기를 기도회 때 적용했을 때 얻었던 유익이 있다면?
일단은 그 자리에서 서로 말씀을 함께 보고 그 말씀 통해 받은 은혜를 그 자리에서 나눈다는 것이 엄청 큰 장점이죠.
어떨 때는 설교 말씀보다도 더 힘이 될 때가 있죠. 상대가 이 말씀을 보고 내 삶이 변화됐던 것에 대해서
그 즉시 그 자리에서 혹은 그 다음 주에 자신의 은혜를 나누는 것만큼 은혜 되는 이야기가 없거든요.
근데 거기서 우리가 우리가 삶이 변화되고 있구나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고 있구나라고 많이 느끼고 있죠.
Q.공동체성경읽기를 기도회 때 적용했을 때 얻었던 유익이 있다면?
가장 큰 유익함이라고 하면 젊은 세대들이 성경을 안 읽잖아요.
안 읽는데 읽는다는 것 자체가 유익이에요.
솔직한 말로 일주일 내내 한 번도 성경을 읽지 않는 경우도 많잖아요.
근데 어찌 됐든 이곳에 앉아서 같이라도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겠노라라고 결단을 하고 실제로
읽고 그것에 대해서 묵상을 한다라는 그 행위 자체보다 더 좋은 유익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Q.공동체성경읽기로 인해 개인적으로 얻었던 유익은?
일단은 저는 이제 찬양을 만들고 음악을 만들고 그런 사람인데 음악을 만들 때 하나님과 덧붙여져 있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덧붙여질 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고 나서 만드는 찬양 하나님과 예배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만드는 음악들이 가장 힘 있는 음악이었어요.
하나님과 교제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게끔 도움을 준 것이 공동체성경읽기였습니다.
Q.앞으로 공동체성경읽기를 계속 기도회에 할 예정인지?
주기적으로 계속 공동체성경읽기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처럼 특별히 강사 선생님이나 목사님을 섭외해서 설교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저희는 주기적으로 기도회에서, 그리고 하다쉬 레이블에서 계속 공동체성경읽기를 하려고 합니다.
크리스천 레이블 하다쉬뮤직이 진행하는 공동체성경읽기를 저녁 예배 때 적용했다.
Q.공동체성경읽기를 하다쉬 기도회에 적용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어느 순간부터 이제 누군가의 설교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성경 자체를 우리가 읽고 씹고 먹지 않는다라는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내가 성경을 읽고 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때부터 나의 하나님을 만나더라고요.
그래서 성경 그 자체를 우리가 읽고, 받아드리고, 익숙해져야 되기 때문에 일단은 저희가 드리는 수요 예배에 바로 적용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제 누구의 말씀을 듣는 것도 좋은데 그냥 말씀 자체를 보자 그렇게 시작을 했었어요.
Q.공동체성경읽기를 기도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했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일단은 먼저 말씀을 보기 전에 기도와 찬양을 간단하게 진행합니다.
그 이후 공동체성경읽기 유튜브 채널에서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성경 장(빌립보서 등)을 재생 목록으로 만들어
한 자리에서 한 번에 듣습니다.같이 성경을 읽고 들은 후 개인에게 와 닿는 성경 구절, 즉 "레마의 말씀"이 있을 거예요.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의 레마의 말씀은 낭독하는 방식으로 공동체성경읽기를 진행합니다.
Q.공동체성경읽기를 기도회 때 적용했을 때 얻었던 유익이 있다면?
일단은 그 자리에서 서로 말씀을 함께 보고 그 말씀 통해 받은 은혜를 그 자리에서 나눈다는 것이 엄청 큰 장점이죠.
어떨 때는 설교 말씀보다도 더 힘이 될 때가 있죠. 상대가 이 말씀을 보고 내 삶이 변화됐던 것에 대해서
그 즉시 그 자리에서 혹은 그 다음 주에 자신의 은혜를 나누는 것만큼 은혜 되는 이야기가 없거든요.
근데 거기서 우리가 우리가 삶이 변화되고 있구나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고 있구나라고 많이 느끼고 있죠.
Q.공동체성경읽기를 기도회 때 적용했을 때 얻었던 유익이 있다면?
가장 큰 유익함이라고 하면 젊은 세대들이 성경을 안 읽잖아요.
안 읽는데 읽는다는 것 자체가 유익이에요.
솔직한 말로 일주일 내내 한 번도 성경을 읽지 않는 경우도 많잖아요.
근데 어찌 됐든 이곳에 앉아서 같이라도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겠노라라고 결단을 하고 실제로
읽고 그것에 대해서 묵상을 한다라는 그 행위 자체보다 더 좋은 유익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Q.공동체성경읽기로 인해 개인적으로 얻었던 유익은?
일단은 저는 이제 찬양을 만들고 음악을 만들고 그런 사람인데 음악을 만들 때 하나님과 덧붙여져 있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덧붙여질 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고 나서 만드는 찬양 하나님과 예배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만드는 음악들이 가장 힘 있는 음악이었어요.
하나님과 교제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게끔 도움을 준 것이 공동체성경읽기였습니다.
Q.앞으로 공동체성경읽기를 계속 기도회에 할 예정인지?
주기적으로 계속 공동체성경읽기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처럼 특별히 강사 선생님이나 목사님을 섭외해서 설교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저희는 주기적으로 기도회에서, 그리고 하다쉬 레이블에서 계속 공동체성경읽기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