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성경봉독








3절~1장

축소된 
성경 봉독 분량







공동체성경읽기 적용 예시
   새벽 예배
   10~20분 분량 공동 읽기 후 설교
   예배를 1,2부로 나누어 2부에는 공동체성경읽기 
   (365 읽기 플랜을 활용)
   주일 예배
   예배 시작 시 2-3장 공동 읽기 (시편-해당 본문)
   일부 예배를 공동체성경읽기 후 설교 형태로 운영
   주중 예배
   본문 소개 후 20분 정도 공동 읽기 진행
   일부 예배를 공동체성경읽기 후 설교 형태로 운영
   가정 예배
   가정 예배 시 함께 성경 읽기를 주요 순서로 구성
   가정 공동체성경읽기 해당 회차로 진행
   (성경 스토리별 읽기 플랜)

왜 PRS 모임을 해야 될까요?

시대를 초월한 성경적인
성경 읽기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구약, 신약 곳곳에서는 공동체에서 심지어 예수님도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종교개혁가, 현대 기독교 지성들도 '예배' 속에서의

공동체성경읽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음식을 먹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4장 4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양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몸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에도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성경 전체를 반복해서

읽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기적으로 함께 들으면

성경 전체를 영의 음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더 좋은 전략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서 홀로 성경을 읽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읽는 것이 쉽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영적인 갈급함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더 많이 읽고 싶어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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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Reading of Scripture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디모데전서 4:13

PCAK 소개


공동체성경읽기 교회연합회(PCAK)는

Public Reading of Scripture Church Alliance Korea
한국교회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길게 듣고 읽는 운동(Movement)을 펼치는 교회들의 초교파 연합 단체입니다.

PCAK Mission

PCAK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동체에서 듣고 읽는
공동체성경읽기(Public Reading of Scripture)가
한국 교회에 양적으로 확장되고 질적으로
깊어지는데 기여한다.

PCAK 활동 방안

1.
하나님의 말씀을 공동체에서 함께 
듣고 읽는 “공동체성경읽기”의 정신을
한국교회에 소개하고, 이것에 함께하는
교회들의 연합을 확장 하는 활동 
2. 
공동체(예배, 모임 등)에서 정기적으로
말씀을 함께 듣고 읽을 수 있는 여러
기회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목회에
접목하도록 돕는 활동 
3. 
"공동체성경읽기"를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키워내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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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Reading of Scripture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디모데전서 4:13